소화기내시경센터
HOME > 부속시설안내 > 소화기내시경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055)749-0296
소화기내시경의 필요성

암 관련 사망원인 중에서 위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은 각각 2위, 3위, 4위 ,5위에 해당되면 이는 전체 암 질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여 소화기 관련 암질환의 예방 및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화기 관련 암 질환들은 적절한 선별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진단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도병원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소화기내과 전문 의료진들이 최첨단의 의료 진단 기기들을 이용하여 환자 분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질병이나 검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지 마시고 반도병원의 소화기내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첨단 위, 대장 내시경 시스템 (OLYMPUS GIF-HQ290 System)

반도병원은 대학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쓰이는 초정밀(Full HD, NBI) 내시경인 Olympus EVIS LUCERA ELITE HQ290 SCOPE를 갖추고 있습니다. HQ290은 아주 작은 미세병변도 정확히 관찰이 가능한 세계적으로 가장 정확한 내시경이며, 또한 뚜렷하지 않은 병변에 대해서는 염색약을 이용한 색소내시경을 이용하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도중 용종(혹)이 발견되면 환자와 상의하여 용종제거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질환의 진단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영상진단으로서 초음파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방사선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고해상도 최신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검사하며 이 결과를 가지고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협진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MRI또는 CT검사를 추가로 시행 할 수 있습니다.

반도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1.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와 방사선과 전문의 협진

경험 많은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며 방사선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2. 독립적인 진료공간(감염병 예방)

내시경실 공간과 내시경 시술실과 회복실을 분리하여 검사 시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3. 최첨단 검사장비

전 세계적으로 시판되는 내시경 중 최상위 기종인 일본 올림푸스사의 고해상도 전자내시경으로 일반내시경으로 찾아내기 어려운 위암 전구병변이나 조기위암의 발견이 가능해졌으며 검사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부드럽고 가느다란 9mm직경으로 편안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필요한 경우 특수 염색약을 이용한 색소 내시경검사를 통해 진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4. 완벽한 내시경 소독

내시경 소독실을 따로 갖추고 최신 내시경소독기(자동멸균소독기)를 이용하여 1대1소독(1회 검사후 1회 자동세척 및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니 이젠 안심하고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내시경 검사란 어떤 검사인가요?

위내시경검사(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는 위암이나 소화성 궤양등의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정확한 검사입니다. 위촬영술(상부위장관 조영술)과 같은 간접적인 검사와는 달리 내시경검사는 직접 점막을 관찰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은 즉시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시경검사를 통한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위암의 경우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나는 검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겠지”하고 생각하시지만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40대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정도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40대 이하라도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1~2년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기계를 사용하고 소독은 어떻게 하나요?

본원의 내시경 기계는 일본 올림푸스사의 최신 고해상도 전자내시경으로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에서 구비하는 고급장비) 정확도가 매우 높아 작은 병변 발견에도 아주 우수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특수 염색약을 이용하여 진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저희 반도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가이드라인(지침)에 따라 최신 내시경 자동 소독기계를 이용하여 1:1소독(1회 검사후 1회 자동세척 및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직원들 또한 한국 올림푸스사와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검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1.검사 전날 평소보다 약간 가벼운 저녁 식사를 하시고 가급적이면 술이나 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2.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분이나 예전 내시경 검사에서 음식물이 남아 있었던 경험이 있는 분은 검사 전일 하루동안 금식하시거나 점심 식사 시 미음이나
    흰죽으로 가볍게 섭취하여야 합니다.

3.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약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께서는 검사 전에 드시는 약을 복용할 필요가 있는 지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 검사 전에는 국소 마취제를 이용하여 입안과 목젓을 얼얼하게 합니다. 이 경우 구역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전처치 주사를 맞고 가스 제거제를 복용합니다.

3. 검사대에 올라간 후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자세를 취하고 마우스 피스를 빠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물고 있으면 곧 검사가 시작됩니다.

4. 혀와 목에 힘을 빼고 코와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서 기침을 참고 지시에 따르면 쉽게 삽입이 가능합니다.

5. 이후로는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서 구역, 구토를 참고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리면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의식하 진정 내시경)이란 무엇인가요?

과거에는 대부분 진정제를 사용하지 않고 내시경검사를 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환자분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수면내시경을 하기도 합니다.
수면 내시경을 위하여 사용되는 약제들은 환자를 어느 정도의 진정상태에 도달하게 한 후 검사를 함으로써 검사에 따르는 불편한을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를 마취한 상태로 하는 검사는 아니며 환자의 협조가 가능한 진정 상태에서 검사를 합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적정량의 약제를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면이나 적정한 정도의 진정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환자의 협조도가 낮아져 검사 자체가 어려워지는 수도 있습니다. 단, 호흡기 질환으로 폐 기능에 장애가 있거나, 신장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면내시경 시 주의를 요하므로 내시경 예약 시 반드시 미리 의료진에 알려야 합니다. 또한 수면내시경검사 후에는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안정이 필요하며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고 중요한 약속이나 업무는 피해야 합니다.

검사가 끝난 뒤에 주의해야 할 사항

1. 검사 전에는 국소 마취제를 이용하여 입안과 목젖을 얼얼하게 합니다. 이 경우 구역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검사 후 약 2시간 후부터 식사가 가능하며 평소보다는 가볍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검사 후 약간의 피가 침에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검사 후 배가 아프거나 불쾌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대부분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계속되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5. 목 마취가 풀린 뒤 며칠간 목이 쉬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약간 따뜻한 물로 목을 헹구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란 어떤 검사인가요?

우리나라의 경제사정이 좋아지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대개 대장 용종이라는 과정을 거쳐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선별검사를 받는 경우 대장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대장암에 대한 검사를 시행 받은 50세 이상의 성인은 약 20%에 불과하였습니다.

대장을 검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하여 정확히 병변을 관찰하며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바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크기의 용종들은 제거가 가능합니다.

검사 중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는 환자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수면대장내시경 검사를 이용하여 이러한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첨단 3차원 CT스캔을 이용한 가상 대장내시경 검사도 시행하여 보다 간편하고 불편감 없이 대장에 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와 증상
  •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
  •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 변비, 설사, 묽은변이 자주 나올때
  •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소화불량, 가스찬 느낌, 대변후에 잔변감
  • 45~50세 이상인 경우
  • 대변색이 짙고 굵기가 가늘어짐
  • 집안에 대장암이나 직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 검사 전날 저녁식사는 가볍게 합니다. 3일전부터 씨가 있는 과일을 먹지 마세요.

2. 검사 전날 저녁 또는 아침부터 장 청소약을 먹고 장을 깨끗하게 비웁니다.

3. 검사 전에 안정을 위해 진정제와 진정제 주사를 맞습니다. 검사는 항문을 통해 들어가 내시경이 구불구불한 대장을 검사하게 되는데
    검사 시간은 약15분에서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4. 검사 중 통증이나 불쾌감은 위내시경에 비교할 때 별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장에 유착이 있거나 굴곡이 심한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검사가 끝난 뒤에 주의해야 할 사항

1. 검사 중 장에 주입된 공기에 의해 배가 더부룩하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가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2. 검사 약 1시간 후부터는 부드러운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3. 검사 후 일시적으로 대변에 빨갛게 혈액이 소량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곧 멈추게 되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4. 검사 중에 사용했던 진통제의 부작용으로 약간의 어지러움, 미식거림,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검사 당일에는 가급적 운전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항문 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시기 바랍니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이 담긴 대야에 10분 정도 둔부를 담급니다.)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