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9일(수요일) 진주소방소에서 열린 제54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

응급실 조혜영 수간호사님께서 반도병원 재직기간동안 응급실에서 수많은 응급환자를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가족처럼

대하며,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한것이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소방서표창을 받았습니다.

조혜영 수간호사 는 "이상을 계기로 하여 더욱더 응급환자분께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기쁨보단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마음을 전하였습니다.